A 씨는 오늘(5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번동에 있는 버스정류장 인근에 걸린 민주당 의원 현수막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수막에 붙은 불은 당시 내리던 비에 꺼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는데, 경찰은 불을 지른 동기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