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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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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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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오늘(16일) 향년 97세로 별세했습니다.

길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7명으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길 할머니 빈소는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모레(18일)입니다.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와 관련해 길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국내외적으로 알리려고 적극 활동한 분이라며 매우 가슴이 아프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남은 피해자들께서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면밀히 지원하고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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