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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화물칸에서 발견된 새끼고릴라..."태국행 밀수 도중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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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화물칸에서 발견된 새끼고릴라..."태국행 밀수 도중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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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화물칸에 실려 태국으로 밀수되던 새끼 고릴라가 튀르키예 이스탄불 공항에서 구조됐습니다.

튀르키예 동물보호 당국은 생후 5개월쯤 된 이 새끼 고릴라가 지난달 터키항공 화물칸 상자에 실려 나이지리아에서 태국으로 향하던 중 중간 기착지인 이스탄불 공항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고릴라는 공모를 통해 올리브란 뜻의 '자이틴'이란 이름까지 얻었으며 현재 지역 동물원에서 회복 중입니다.

중앙아프리카의 외딴 숲과 산에 서식하는 서부 고릴라와 동부 고릴라 두 종 모두 국제자연보전연맹에서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스탄불이 대륙 간 주요 항공 허브로 부상하는 가운데 지난해 10월에는 이스탄불 공항에서 이집트 승객이 수하물에 나일악어 17마리와 왕도마뱀 10마리를 숨겨 들여오다가 적발되기도 했기도 했습니다.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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