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초상화, 교보문고에 걸렸다…화가 박영근 작품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초상화가 교보문고 '노벨상 수상자 초상화 전시공간'에 내걸렸습니다.
한강 작가의 초상화는 성신여대 교수인 화가 박영근씨가 그렸습니다. 노벨상 수상자 초상화 전시공관은 노벨상 각 부문 수상자들의 초상화와 함께 미래의 수상자를 위한 빈 초상화 공간을 함께 전시해 '당신이 이 자리의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이 곳에는 한국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인 고 김대중 대통령의 초상화도 걸려있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초상화가 교보문고 '노벨상 수상자 초상화 전시공간'에 내걸렸습니다.
한강 작가의 초상화는 성신여대 교수인 화가 박영근씨가 그렸습니다. 노벨상 수상자 초상화 전시공관은 노벨상 각 부문 수상자들의 초상화와 함께 미래의 수상자를 위한 빈 초상화 공간을 함께 전시해 '당신이 이 자리의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이 곳에는 한국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인 고 김대중 대통령의 초상화도 걸려있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