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고 처음 눈을 떴을 때 엄마, 아빠는 물론 양가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까지 보였다는 아이.
오늘의 주인공은 '3대가 붕어빵' 가족의 미소 천사를 담당하고 있는 24개월 은채원입니다.
채원이가 자라면서 외모뿐만 아니라 행동까지 엄마, 아빠를 닮아간다는데요.
집중해서 책 읽는 모습을 보면 아빠를 많이 닮았나? 싶다가도
밖에 나가 활동하는 것도 좋아하는 걸 보면 역시 엄마도 닮았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채원이에게 붕어빵 동생이 생길 계획이 있는지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아빠 은정진 씨는 머지않은 시일에 둘째 계획을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3대가 붕어빵' 채원이네 가족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PD 김효섭
AD 김희선
작가 이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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