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페루 축구 경기 중 번개...선수 1명 사망·4명 부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페루에서 열린 축구 경기 도중 번개가 쳐 선수 한 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 3일 페루 중부 도시 완카요에서 열린 로컬 리그 경기 중 파밀리아 초카팀의 39살 휴고 데 라 크루스 메자 선수가 번개에 맞아 숨졌습니다.

더불어 같이 뛰던 선수 4명도 쓰러지며 다쳤고 그 가운데 한 명은 중상입니다.

이 사고로 경기는 중단됐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3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