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폐수처리 공장에서 폭발 사고…2명 경상
어제(2일) 오후 8시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있는 한 폐수처리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에서 근무하던 40대 관계자 등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폭발로 공장 일부가 붕괴됐고, 폭발이 일어난 지점에서 수증기도 발생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수농축액 건조기에서 폭발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화영 기자 (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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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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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로 공장 일부가 붕괴됐고, 폭발이 일어난 지점에서 수증기도 발생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수농축액 건조기에서 폭발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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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처리공장 #폭발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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