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시상식인 영국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에서, 한국 피아니스트로서는 처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임윤찬은 피아노 부문 음반상과 특별상인 '젊은 음악가' 부문에서 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습니다.
그라모폰 측은 임윤찬을, 경이로운 기술과 천부적인 재능, 탐구적인 음악가 정신을 지닌 피아니스트라고 평가했습니다.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임윤찬은 피아노 부문 음반상과 특별상인 '젊은 음악가' 부문에서 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습니다.
그라모폰 측은 임윤찬을, 경이로운 기술과 천부적인 재능, 탐구적인 음악가 정신을 지닌 피아니스트라고 평가했습니다.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