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뉴스퀘어 2PM] 뉴진스의 최후통첩, 헤어질 결심 했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나경철 앵커, 이세나 앵커
■ 출연 : 손정혜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에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건·사고 짚어 보겠습니다. 지금 2 사건,오늘은 손정혜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손정혜]
안녕하세요.

[앵커]
지난 3.1절 다음 날 새벽이죠. 부산 도심을 질주한 폭주족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혔는데 그 당시 화면이 공개됐어요. 화면 보니까 그야말로 도로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