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등 수입 전기차, 무상 특별안전점검 실시
국토교통부는 GM, 폴스타, 포르쉐, 스텔란티스, 토요타 등 14곳의 전기차 수입·제작사가 무상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차량의 외관, 고전압배터리 안전 관련 항목 등을 확인해 이상이 있는 경우 즉각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점검 대상 차량의 이용자는 제작사별 점검 일정을 확인한 후 가까운 차량 서비스센터로 예약 방문해 특별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형민 기자 (moonbro@yna.co.kr)
#전기차 #무상특별안전점검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토교통부는 GM, 폴스타, 포르쉐, 스텔란티스, 토요타 등 14곳의 전기차 수입·제작사가 무상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차량의 외관, 고전압배터리 안전 관련 항목 등을 확인해 이상이 있는 경우 즉각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점검 대상 차량의 이용자는 제작사별 점검 일정을 확인한 후 가까운 차량 서비스센터로 예약 방문해 특별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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