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honor)'는 지난 5일,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에서 신제품 매직 V3 폴더블폰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아너의 CEO가 자사의 신제품을 소개하며 삼성의 폴더블폰을 저격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무대에서의 '삼성 저격'은 중국의 '전형적인 전략'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김채현 / 편집 : 이혜림 / 디자인 : 장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채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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