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체코 프라하서 '우크라이나 지원' 우산 시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2년 반 넘게 진행 중인 가운데 체코 프라하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과 보호를 촉구하기 위한 시위가 열렸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7일 프라하에서 시위대 100명이 모인 가운데 우크라이나 국기 색인 파란색과 노란색 우산을 이용해 지도를 만드는 등 집회를 열었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의 목적이 행사의 목적이 러시아 침공으로 희생자들을 기리고 국제사회를 향해 더 많은 지원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분쟁이 한창인 우크라이나 영공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 조치가 계속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