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리올림픽에서 한국체대 재학생과 졸업생이 딴 메달만 14개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원재 한국체대 총장은 '메달리스트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교 출신이 파리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로 종합 15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냈다고 말했습니다.
개인은 물론, 대학과 국가의 명예를 드높인 메달리스트에게 감사하다면서, 힘이 닿는 한 더욱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사에는 한국체대 3학년으로 3관왕에 오른 양궁 임시현과, 금메달 3개를 조련한 사격 장갑석 총감독 등이 참석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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