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의 숨겨진 아들 행세를 하며 27명으로부터 약 30억원을 뜯어내 중형이 선고된 전청조씨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추가로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남현희씨 조카를 골프채 손잡이 부분으로 때린 혐의로 또다른 재판을 받고 있는 전씨에 대해 이렇게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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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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