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9일에 1차 청문회이어 닷새 만에 소집된 '방송장악' 2차 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된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오후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2.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 등을 담당했던 국민권익위원회 고위 간부의 사망과 관련해, 직속상관인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3. 서울의 열대야 일수가 24일째 이어지면서 열대야 연속 일수 기준,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말복인 오늘(14일)도 낮 동안 35도 안팎의 폭염이 계속되겠고,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4.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시범 도입된 필리핀 가사관리사 서비스를 이용할 가정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신청 가구가 많아 경쟁률이 5대 1을 기록했고 가사관리사들은 다음 달부터 일하게 됩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 등을 담당했던 국민권익위원회 고위 간부의 사망과 관련해, 직속상관인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3. 서울의 열대야 일수가 24일째 이어지면서 열대야 연속 일수 기준,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말복인 오늘(14일)도 낮 동안 35도 안팎의 폭염이 계속되겠고,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4.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시범 도입된 필리핀 가사관리사 서비스를 이용할 가정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신청 가구가 많아 경쟁률이 5대 1을 기록했고 가사관리사들은 다음 달부터 일하게 됩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