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는…국세청, 실수 사례 공개
다음달 2일까지인 올해 상반기 주식 양도소득세 예정신고 시기에 맞춰, 국세청이 '자주 실수하는 사례' 모음집을 제작했습니다.
주요 실수 사례로는 주식 매매계약 체결일과 결제일을 혼동해 대주주 요건을 잘못 판단한 경우, 과세 대상이 아닌 주식거래의 손실을 반영해 신고한 경우 등이 소개됐습니다.
국세청은 올해부터 과세 대상 대주주 요건이 완화되는 제도변화가 생긴 만큼 세금 신고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박지운 기자 (zwoonie@yna.co.kr)
#국세청 #세금신고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음달 2일까지인 올해 상반기 주식 양도소득세 예정신고 시기에 맞춰, 국세청이 '자주 실수하는 사례' 모음집을 제작했습니다.
주요 실수 사례로는 주식 매매계약 체결일과 결제일을 혼동해 대주주 요건을 잘못 판단한 경우, 과세 대상이 아닌 주식거래의 손실을 반영해 신고한 경우 등이 소개됐습니다.
국세청은 올해부터 과세 대상 대주주 요건이 완화되는 제도변화가 생긴 만큼 세금 신고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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