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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광복절 기념하며 후손들이 재현하는 '79년 전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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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815명과 함께하는 광복절 기념 합창 진행"

"독립운동가 후손 등 1,815명이 광복의 기쁨 노래"

"79년 전 광복 현장 재현해 광복의 감동 공유"

[앵커]
이틀 앞으로 다가온 광복절은 광복의 기쁨을 온 국민이 함께 나누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헌신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8·15를 상징하는 1,815명의 시민이 모여 광복절을 기념하는 노래를 부르고, 만세삼창을 외치는 행사가 열립니다.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이민재 리포터!

[리포터]
네, 서울 송파구 광복절 기념 합창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