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는 글로벌 서포터즈인 '위코' 6기 발대식이 어제(9일) 오후 경기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발대식에는 국내 99명, 해외 31명 등 세계 27개국에서 선발된 서포터즈 130명이 참가했고, 역대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가상 서포터즈가 131번째 구성원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위코는 '우리가 모두 코이카'란 뜻으로, 오는 12월까지 약 5개월간 코이카 홍보 미션 콘텐츠 제작과 국민 대상 오프라인 팝업 전시 행사 참여, 캠페인 기획 등을 맡게 됩니다.
어제 발대식에는 국내 99명, 해외 31명 등 세계 27개국에서 선발된 서포터즈 130명이 참가했고, 역대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가상 서포터즈가 131번째 구성원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위코는 '우리가 모두 코이카'란 뜻으로, 오는 12월까지 약 5개월간 코이카 홍보 미션 콘텐츠 제작과 국민 대상 오프라인 팝업 전시 행사 참여, 캠페인 기획 등을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