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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기적 같은 파리행' 이한빛 "노력하니 하늘이 돕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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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파리 올림픽이 개막하고 난 뒤에 극적으로 출전권을 얻어 이틀 전 파리에 도착한 선수가 있습니다.

내일 레슬링 여자 62kg급에 출전하는 이한빛 선수를 김수근 기자가 만났습니다.

◀ 리포트 ▶

파리에서의 첫 훈련을 위해 신발끈을 단단히 묶고 매트에서 몸을 푼 뒤 본격적으로 땀을 흘립니다.

우리 여자 레슬링 선수로는 12년 만에 올림픽에 나서게 된 이한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