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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장동혁 "野, 채상병 특검 아닌 '느낌법' "박성준 "韓, 특검 전향적으로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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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정치 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 온>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국회의원 두 분과 함께답답한 정국 상황시원하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앞서 저희 YTN 취재기자가 두 분의 목소리를 담아서 정국 상황을 전달할 정도로 두 분 핫한 정치하고 계십니다. 두 분께 자세히 여쭤보겠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부터 보겠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 오늘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동문서답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한동훈 대표를 향해서 동문서답이라고 한 겁니다. 금투세 관련해서 아직 시행되지도 않았는데 왜 토론부터 하자는 거냐. 이게 바로 동문서답 아니냐는 지적을 했는데요.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께서는 국민의힘에서는 사흘 연속 금투세 협상하자고 계속 제안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