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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테러범' 등장…중동 확전 위기에도 미 "휴전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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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 등장…중동 확전 위기에도 미 "휴전 가까워"

[앵커]

하마스의 새 최고지도자로 야히야 신와르가 선출되면서 가자지구 전쟁이 더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은 신와르를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면서도 휴전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워싱턴에서 송상호 특파원입니다.

[기자]

강경파 신와르가 하마스의 수장이 되자 이스라엘은 강한 적대감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