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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차기 검찰총장 후보 4명으로 압축…이달 중 임명 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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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검찰총장 후보 4명으로 압축…이달 중 임명 제청

[앵커]

이원석 검찰총장 임기가 한 달여 남은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두 번째 검찰 수장 후보군이 추려졌습니다.

4명의 후보가 선정됐는데요.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최종 1명을 선정해 윤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합니다.

이채연 기자입니다.

[기자]

차기 검찰총장 최종 후보군 네 명이 가려졌습니다.

사법연수원 26기인 심우정 법무부 차관과 임관혁 서울고검장, 28기인 신자용 대검 차장검사와 이진동 대구고검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