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유명 샌드위치 업체가 온라인에서 뭇매를 맞았습니다.
바로 이 영상 때문인데요.
샌드위치를 만드는 공간 옆, 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사복을 입고 선반에 올라앉아 음식재료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을 놀라게 한 건 딱 보기에도 지저분한 남성의 발 상태였습니다.
먼지가 잔뜩 묻어 시커먼 모습인데요.
이런 재료를 넣은 음식, 과연 사 먹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누리꾼들은 "다신 안 가고 싶다" "왜 아무도 남성을 말리지 않냐"면서 다른 지점에 애꿎은 피해를 주지 말라는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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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영상 때문인데요.
샌드위치를 만드는 공간 옆, 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사복을 입고 선반에 올라앉아 음식재료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을 놀라게 한 건 딱 보기에도 지저분한 남성의 발 상태였습니다.
먼지가 잔뜩 묻어 시커먼 모습인데요.
이런 재료를 넣은 음식, 과연 사 먹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시카고 한 지점에서 영상을 촬영한 손님은 다른 직원들에게 위생 문제를 항의했지만,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고 전해 논란은 더 커졌습니다.
누리꾼들은 "다신 안 가고 싶다" "왜 아무도 남성을 말리지 않냐"면서 다른 지점에 애꿎은 피해를 주지 말라는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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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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