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준결승·우하람 결승행…'최초의 기록' 도전
다이빙 김수지가 파리 올림픽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28명 중 1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도쿄올림픽에 이어 한국 여자 선수 중 처음으로 2연속 준결승 진출에 성공한 김수지는 오늘(8일) 오후 5시 최초의 결승행에 도전합니다.
남자 3m 스프링보드 우하람은 준결승에서 합계 9위로 결승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우하람은 오늘(8일) 오후 10시 결승에서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의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정래원 기자 (on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이빙 김수지가 파리 올림픽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28명 중 1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도쿄올림픽에 이어 한국 여자 선수 중 처음으로 2연속 준결승 진출에 성공한 김수지는 오늘(8일) 오후 5시 최초의 결승행에 도전합니다.
남자 3m 스프링보드 우하람은 준결승에서 합계 9위로 결승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우하람은 오늘(8일) 오후 10시 결승에서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의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정래원 기자 (one@yna.co.kr)
#파리올림픽 #다이빙 #김수지 #우하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