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볼더링 13위…리드는 8일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이 파리올림픽 첫 경기에서 20명 가운데 13위를 차지했습니다.
서채현은 볼더링과 리드를 합친 콤바인 경기의 준결선 첫 경기인 볼더링에서 44.2점으로 13위에 올랐습니다.
리드 경기는 오는 8일 열리는데, 두 경기 점수를 합산해 상위 8명이 결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서채현은 리드 세계랭킹 3위로, 리드 경기에서 반등을 노립니다.
정래원 기자 (on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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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경기는 오는 8일 열리는데, 두 경기 점수를 합산해 상위 8명이 결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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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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