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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파리를 진천처럼' 선수단, 사전캠프서 막판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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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진천처럼' 선수단, 사전캠프서 막판 담금질

[앵커]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들이 12년 만에 마련된 사전훈련 캠프에서 막판 담금질을 하고 있습니다.

진천선수촌의 영양사까지 직접 프랑스로 날아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는데요.

파리에서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 선수단의 사전캠프 훈련장 '팀 코리아 파리 플랫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