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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베르사유 궁전·앵발리드…올림픽 경기장으로 변한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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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궁전·앵발리드…올림픽 경기장으로 변한 문화유산

[앵커]

파리올림픽 개막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올림픽은 파리 곳곳의 명소들이 경기장으로 쓰이는데요.

어떤 곳들이 있는지, 파리에서 이승국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우리 선수들의 '금빛 찌르기'가 기대되는 펜싱.

파리올림픽 펜싱 경기는 1900년 만국박람회 전시장으로 쓰인 건축물 그랑 팔레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