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트럼프, 팔레스타인 수반 편지 공개..."중동평화 고대"

YTN
원문보기

트럼프, 팔레스타인 수반 편지 공개..."중동평화 고대"

속보
부천 금은방 여성업주 살해한 남성 서울 종로서 체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 정상과 교류를 부각하며 중동 평화 중재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자신이 피격당한 다음 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보내온 위로 편지를 공개하고 "고맙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라는 손 글씨를 남겼습니다.

또 편지 위에는 비비 네타냐후와의 26일 회동을 고대한다며 그 이상으로 중동 평화 확보를 고대한다고 썼습니다.

트럼프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양측 정상과 교류를 적극 공개하는 것은 자신이 집권하면 중동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이끌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나타내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팔레스타인 수반의 서신을 공개해 자신의 친이스라엘 이미지를 희석하고 갈등의 양 당사자와 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읽힙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