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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단독] '특혜 채용 의혹' 靑 직원이 옷값 치러…문다혜와 '돈거래' 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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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남 의상실에서 옷을 사온 사람은 김정숙 여사 '단골 디자이너의 딸'로 알려진 양 모 전 청와대 6급 직원이었습니다. 지난 정부때 특혜 채용 논란이 일었고, 올 2월엔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와의 수상한 돈거래로 검찰이 출국정지한 인물입니다.

이어서 김도형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리포트]
2019년 파리 패션쇼장에서 남성과 여성이 분주히 무대를 준비합니다.

김정숙 여사의 단골 디자이너인 양모씨 부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