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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우생순 신화' 다시 한 번!…내일 독일과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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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리 올림픽 개막은 모레(26일)지만 '팀 코리아'의 올림픽은 내일 시작됩니다. 단체 구기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파리에 온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우생순 신화' 재현을 꿈꾸며 첫 경기에 나섭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열흘간의 유럽 전지훈련과 우리 선수단 사전 캠프를 거쳐 이틀 전 파리에 입성한 대표팀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막바지 훈련을 소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