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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현장영상+] 대통령실이 '만찬' 제안..."대화합의 자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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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곳은 용산 대통령실입니다.

경내에 있는 레스토랑 파인글라스라는 데서 지금 만찬이 시작이 조금 전에 됐는데요.

국민의힘에서는 16명이 참석했습니다.

한동훈 당대표, 인요한·김민전·김재원·장동혁 최고위원, 진종오 청년최고위원, 나경원·원희룡·윤상현당대표 출마자, 추경호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성일종 사무총장 등 16명이 참석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