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개발, 윤 대통령이 뒤늦게 재차 발표…목적 있는 것 같아"
"한동훈 대선주자급 아냐…야당 대표 헐뜯고 있다"
"한동훈, '김 여사 비공개 조사'에 대표로서 입장 표명 부족"
"최고위원 선거, 호남에서 투표 변곡점될 것…목표는 차석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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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언주/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7일) : 한동훈 위원장은 대선주자급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더 강자가 따로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그냥 저희 최고위원급에서 상대하면 되지 않을까. 제가 상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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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7일) : 한동훈 위원장은 대선주자급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더 강자가 따로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그냥 저희 최고위원급에서 상대하면 되지 않을까. 제가 상대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