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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파리에서 이스라엘 올림픽 참가 반대 시위..."24시간 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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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 참가하는 이스라엘 선수단의 안전이 우려되는 가운데 파리 클리시 광장에서 가자 전쟁과 이스라엘의 올림픽 참가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시위대는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도 올림픽에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벌인 러시아와 이를 도운 벨라루스 선수들은 중립국 개인 자격으로만 참가할 수 있으며, 따라서 국기나 국가, 엠블럼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