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폭우에 경북 경주시 도로 위로 나무 쓰러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강한 비바람으로 나무가 도로 위에 쓰러져 관계 당국이 조치에 나섰습니다.

오늘(20일) 낮 12시쯤 경북 경주시 성건동에 있는 동대교네거리 근처에서 나무가 도로 위에 쓰러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소방은 장비 1대와 대원 2명을 동원해 안전 조치를 마쳤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