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尹 "곡창지대를 첨단산업 교두보로"...건의 쏟아진 전북 민생토론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전국 각지를 찾아 민생토론회를 여는 윤석열 대통령이 27번째로 전북을 찾았습니다.

과거 곡창지대 역할을 한 전북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경제발전을 막는 제도는 검토가 아니라 무조건 없애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월 전남에서 한 이후 호남에서 열린 대통령의 두 번째 민생토론회.

[윤석열 / 대통령 : 대한민국의 식량 혁명을 이끌었던 곡창지대입니다. 그런 곡창지대 전북에 이제는 새로운 역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