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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취업만 목표?…경기도의회, 직업계고 인식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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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만 목표?…경기도의회, 직업계고 인식 개선 나선다

[앵커]

과거 대학을 목적으로 한 일반 고등학교와 달리 특정 분야에 특화된 교육으로 인재 양성을 위해 각 시도가 직업계고를 운영하고 있죠.

하지만 최근에는 직업계고가 단순히 이른 취업만을 위한 학교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경기도의회가 프로그램 다양화 등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서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