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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나경원, 공소취하 부탁"…"한동훈 입이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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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공소취하 부탁"…"한동훈 입이 리스크"

[뉴스리뷰]

[앵커]

'자폭전대'라는 오명까지 쓴 국민의힘 당권주자 간 집안싸움이 갈수록 수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오늘(17일)은 나경원 후보가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하를 부탁했다는 한동훈 후보의 폭로를 둘러싸고 거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