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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전공의 1만여명 '무더기 사직' 돌입…가을 모집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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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1만여명 '무더기 사직' 돌입…가을 모집도 어려워

[뉴스리뷰]

[앵커]

오늘(17일)로 전국 수련병원의 전공의 결원이 확정됩니다.

전공의 대다수가 복귀나 사직 의사를 밝히지 않는 '무응답'으로 일관한 가운데, 1만 명 넘는 무더기 사직이 현실화될 걸로 보입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전공의들이 병원을 이탈한 지 5개월 만에 사직서 처리가 현실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