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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尹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인력·장비 총동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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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지난주 집중호우로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해 마음이 무겁다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무회의를 열고 정부는 피해 지역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복구를 최대한 서둘러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번 주에도 또다시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최근처럼 예측 가능한 수준을 넘어서는 재난에는 기존의 데이터 예측을 넘어서는 조치와 대응 역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