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2 (목)

창원 공장 1.7t 선박 부품에 깔려 노동자 사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15일) 오전 11시쯤 경남 창원시 성산동의 선박 엔진 부품 제조 공장에서 1.7톤짜리 철제 부품이 작업자를 덮쳐 20대 남성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로 2m, 세로 5m 크기의 선박 엔진룸 덮개 용접 작업 중 부품이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