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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단독] "로비내용 없지만 문자 지웠다"…'4성 장군' 기사 링크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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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종호 씨를 직접 인터뷰한 유선의 기자와 스튜디오에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종호 씨의 답변을 보면 "임성근 사단장이 사표를 낸다고 하니 VIP에게 얘기하겠다"라는 말이 청와대 경호처 출신 송모 씨의 문자를 보고 과장해서 말한 거였다는 거잖아요. 문자 내용은 확인이 됐습니까?

[기자]

제 눈으로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지웠다는 건데요. 직접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