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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도쿄 가뭄' 딛고 '파리 도약' 꿈꾸는 패럴림픽 새내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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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4 파리 패럴림픽을 50일 앞두고 우리나라 선수단은 지난 도쿄 대회의 부진을 딛고 금메달 5개를 따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패럴림픽에 처음 출전하는 새내기 선수들의 각오가 남다릅니다.

이들을 이대건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휠체어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셔틀콕을 받아 냅니다.

얼굴엔 여유가 넘쳐 납니다.

파리 패럴림픽 배드민턴 종목에 출전하는 21살 청년 유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