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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트럼프 모습 너무 의연"...세기의 장면에 음모론 '일파만파'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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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총알이 내 오른쪽 귀 윗부분 관통"

총격 후에도 건재 과시…"싸우자" 외쳐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결코 항복하지 않겠다"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러다 보니까 너무 또 의연하고 또 너무 완벽한 구도의 사진이 나온 데다가 잠깐만 기다리라고 했다고 해서 어떻게 경호원들이 이렇게 빨리 안 데리고 나갔나, 이런 음모론이. 자작극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