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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울산] BNK 경남은행, 울산시와 취약계층에 냉방 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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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BNK 경남은행이 취약 계층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 용품 2천 개를 전달합니다.

냉방 용품은 구·군이 추천한 취약계층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될 예정입니다.

기탁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예경탁 경남은행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 시장은 "이번 BNK 경남은행 지원으로 취약 계층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울산시도 시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