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TV토론 이후 당 안팎에서 후보직 사퇴 압박에 시달린 바이든 대통령.
그나마 유일한 버팀목은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도덕적으로 낫다는 점이었습니다.
네 차례나 형사 기소가 됐고, 심지어 유죄 평결까지 받은 범죄자라고 몰아붙였습니다.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중범죄자이며, 유죄 평결을 받았으며, 34건의 중범죄를 저질렀고 포르노 스타에게 돈을 줬다는 사실을 숨기려고 했습니다."
그나마 유일한 버팀목은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도덕적으로 낫다는 점이었습니다.
네 차례나 형사 기소가 됐고, 심지어 유죄 평결까지 받은 범죄자라고 몰아붙였습니다.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중범죄자이며, 유죄 평결을 받았으며, 34건의 중범죄를 저질렀고 포르노 스타에게 돈을 줬다는 사실을 숨기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