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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자막뉴스] 폭주하는 이스라엘...피로 물드는 '신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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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지상군을 투입하며 가자전쟁을 시작했을 때 내건 목표는 하마스 제거와 인질 구출입니다.

이 두 가지 목표를 현재 전혀 달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이스라엘군 부상자가 최소 12,500명에 달한다고 추정합니다.

여기서 오는 초조함이 극우 이스라엘 정부를 더 잔인하게 만듭니다.

하마스 지도부와 잔당 소탕 명분으로 민간인 밀집 지역에 대한 공습이 잇따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