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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나 - 원' 단일화 신경전…'종부세 완화'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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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원' 단일화 신경전…'종부세 완화' 갑론을박

[앵커]

22대 국회가 개원식도 치르지 못한 채 공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야당이 추진하는 각종 청문회와 특검 등을 두고 여야 대치는 극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다예 기자.

[기자]

네, 국회는 당초 오늘 개원식을 열 계획이었는데요.

각종 현안을 둘러싼 대치 속에 끝내 연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