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FBI "트럼프 총격은 단독범행"...범행 동기 파악 안 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피격 사건을 수사 중인 미 연방수사국, FBI는 이번 사건을 용의자인 20살 토머스 매튜 크룩스의 단독범행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용의자가 왜 암살 시도에 나섰는지, 범행 동기는 확인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박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FBI는 이번 총격 사건을 용의자 토머스 매튜 크룩스의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암살 미수 사건으로 보고 있지만, 국내 테러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