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트럼프 "총알이 오른쪽 귀 관통...숨진 참석자 애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유세장 총격 사건과 관련해 "총알이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했다"며 총성이 들리고 피부가 찢어지는 느낌이 났다고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또 트럼프는 이번 총격 사건으로 숨지거나 다친 유세 참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총격 사건에 신속하게 대응해 준 경호국과 사법 당국에 감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