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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더위도 피하고 재난 대처 능력도 키우는 안전 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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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 안전의 날' 10주년을 맞은 올해도 호우나 지진, 대형 화재 등 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 날씨도 무더운데 더위를 피하고, 재난 현장을 미리 체험하며 대처법도 익힐 수 있는 안전 체험관이 있습니다.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기자]
네, 서울 광나루 안전 체험관에 나와 있습니다.